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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탄소세 수혜주!! 탄소배출권!! 바이오매스!! 우드펠릿 한익스프레스!!

by 블루칩 경제와투자 2021.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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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익스프레스의 탄소세 관련 수혜주

 

블루칩 경제와투자 한익스프레스 분석 영상

한익스프레스 탄소세 수혜 탄소배출권 생산 - 우드펠릿 바이오메스 관련주

우드펠릿을 통한 탄소배출권 판매!!

한익스프레스 탄소세 수혜 탄소배출권 생산 - 우드펠릿 바이오메스 관련주


코로나 백신 운송 - 콜드체인 구축으로 진출 기대감도!!

2021년 실적 상승중!!

 

한익스프레스 탄소세 수혜 탄소배출권 생산 - 우드펠릿 바이오메스 관련주


한익스프레스가 콜드체인이 구축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탄소배출권 확보가 용이한 바이오매스 우드펠릿 사업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익스프레스 탄소세 수혜 탄소배출권 생산 - 우드펠릿 바이오메스 관련주

11일 한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의약품이 가능한 콜드체인이 구축돼 있다”며 

“현재는 냉동ㆍ냉장제품들에 대해 콜드체인 시스템으로 돼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의약품 관련 사업은 외부에서 신규 진입이 어려운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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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익스프레스 역시 콜드체인을 구축해 놓고 있지만 

백신 콜드체인을 맡을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조심스럽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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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의약품 관련해 기존에 하던 업체들과의 진입장벽이 높고 

외부에서 새롭게 진입하는게 쉽지가 않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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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한익스프레스는 자회사를 통해 탄소배출권 확보가 용이한 

"바이오매스 우드펠릿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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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10일 올해 들어 9월 말까지 배출권 시장에서 거래된 대금은 5,300억 원으로 

2015년 배출권시장이 개설된 이래 5년 새 무려 17.9배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거래대금은 49.8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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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단위 시장으로는 EU에 이어 세계 2위 규모로 성장한 것이다. 

여기에 바이든 미 대통령 후보가 당선 유력시되고 있는 가운데 

기후협약 재가입으로 탄소배출권 시장이 더욱 급성장할 것이라는 예상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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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익스프레스의 우드펠릿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드펠릿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탄소배출권 확보가 용이한 바이오매스 중

이산화탄소 발생이 거의 없는 나무로 만든 청정연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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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처들도 우드펠릿과 관련된 산업에 대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시장의 확대가 전망되고 있는 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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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익스프레스는 한익스프레스 에너지를 지분 100%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초 한익스프레스는 한화에너지 군산공장에 1,687억 9,500만 원 규모의 목재펠릿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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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익스프레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우드펠릿 시장은 지난 10년간 18% 증가해 왔고, 

전체 생산량의 80%가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이행 중인 EU에서 소비(난방 63%, 발전 37%)됐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우드펠릿 사업에 대해 

“신재생에너지 의무 비율(RPS)제도가 도입되고 이산화탄소 규제가 강화되는 등에 따라 

우드펠릿 보일러의 공급이 확대되면 관련 시장은 연 50%를 넘는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지난해 기준으로 국내소비량의 80%가 수입산으로 

국내 기업들은 해외 우드펠릿 자원투자에 나서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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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는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태양광, 풍력 등과는 달리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조림, 간벌, 벌목에 이르는 순환시스템을 

인간의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유지해야 하는 재생에너지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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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매스는 국가 신재생에너지원 중에서 기저발전 역할을 충실히 담당하고 있으며 

이를 구성하는 연료는 대부분 목질계 에너지원이다.

목재펠릿으로 대표되는 목질계 에너지원은 

BIO-SRF와 달리 유해물질에 오염되지 않은 순수 목재만을 압축, 성형한 것으로

IEA를 비롯해 다수 국제기구에서 청정연료로 공인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미와 유럽 등 선진국에서 탈석탄 대체재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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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매스 발전용 설비는 엄격한 환경부 기준에 맞추기 위해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자한 하이브리드 저장시설, 집진기, 탈질설비 등 첨단 여과장치를 사용한다. 


목재펠릿은 국내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 따라 연소 시 황산화물(SOx)은 존재하지 않고 

질소산화물도 알려진 것보다 훨씬 적은 것으로 실증실험 결과 밝혀졌다.

 

한익스프레스 탄소세 수혜 탄소배출권 생산 - 우드펠릿 바이오메스 관련주 콜드체인- 백신운송 가능성


EU 법규에 따르면 바이오매스는 탄소중립이라고 명시돼 있으며 

현재 EU정책은 바이오매스의 발전용 이용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U 산림연구서는 기존 전통 목재산업의 불황으로 인해 목재수요가 예측보다 줄어들기 때문에 

시장 메커니즘에 의해 수요와 공급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는데 바이오매스가 도움이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국내 또한 유럽 목재산업 상황과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한익스프레스 탄소세 수혜 탄소배출권 생산 - 우드펠릿 바이오메스 관련주 콜드체인- 백신운송 가능성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건설경기 등의 불황으로 전통 목재산업이 어려움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산업군의 목재 수급량이 줄어들면서 국가 임산업 전체가 불황에 처해있다. 

이에 따라 대안산업 육성이 필요한 상황에서 목재펠릿연료로 대표되는 

 

바이오매스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각에서는 목재펠릿 사용량 증가로 인해 산림황폐화를 유발할 것이라 주장하나

이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한 적절한 활용을 신뢰하지 못한 지나친 우려일 뿐이다.


유럽위원회에 따르면 목재펠릿 제조가 활발한 미국 남동부 지역 산림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 60년간 미국 남동부 산림에서 발생하는 목재 재고량은 꾸준히 증가했으며 

펄프 생산이 사상 최고인 현 수준에서도 목재의 순성장은 벌목량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의 경우는 어떠할까.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2014년 국내 임목축적량은 약 9억㎥에 이르렀다. 

매년 약 500만㎥ 활용에도 불구하고 증가되는 임목축적량은 매년 약 2,000만㎥ 이상이다. 

국내에서 주로 사용되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기존 통계자료에는 잡히지도 않는 가지 등 벌채 부산물이 주를 이루고 있다. 

허가된 벌채량 중에서도 대부분이 수집, 이용되지 못하고 산림에 방치, 건조돼 

산림병해충과 산불방지에도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목재펠릿 산업 활성화로 인해 

생산유발효과는 연 2조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연 7,000억 원, 수입대체비용효과 연 648억 원, 

 

사회적 편익 연 약 1조 원이 발생한다. 

특히 고용유발효과 7,000명(후방산업 129만 명 이상)으로 예측하고 있다.


유럽 의회는 2015년 브리핑 자료를 통해 EU지역 내 바이오매스 발전에 대해 

‘바이오매스는 인간이 처음 불을 통제하는 방법을 터득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기술적 발전을 통해 연료로 사용돼왔다. 

EU 바이오연료정책에서는 전기생산을 위한 비용 효율적인 옵션 중 하나가 

바로 기존 석탄발전과 바이오매스를 접목한 혼소발전’이라고 지적했다.


IPCC는 바이오매스 혼소발전에 대해 “석탄 전소발전에 비해 SO₂와 NOx의 배출량을 낮추는 

 

긍정적 효과에 주목해야 한다”라며

“바이오에너지를 이용함으로써 획기적인 CO₂감축을 기대할 수 있으며 

석탄발전이 널리 보급된 국가가 선택할 수 있는 저비용의 위험도 낮은 선택이

바이오매스 용량을 추가하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바이오매스, 특히 목재펠릿을 석탄대체 발전연료로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유럽 등 

선진국 다수 사례에 비춰 봐도 국내 이용의 합리성은 이미 증명된 것으로 봐야 한다.

한국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의 관계자는

“바이오매스가 신재생에너지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불필요한 논란이 속히 종식되기를 바란다”라며

“자원의 폐기물화를 막고 산림재해 예방 등 사회적 효과를 꾀하며 나아가 

일자리 창출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큰 목표를 

우리 목질계에너지가 담당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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