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투자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2021년 매출1조원 기대!! 실적 폭발!! LS전선아시아!! M&A도 검토중!! 전기차 전선 권선 독점!!

by 블루칩 경제와투자 2021. 8. 24.
728x90
반응형

LS전선아시아 해상풍력 관련주


베트남의 2010~2020년 전력 소비량의 연평균 증가율은 9.7%로 

 

오랜 기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력 소비량에 맞춰, 

베트남의 발전 설비용량은, 2020년 69.3GW에서 2045년 276.6GW로, 

 

약 4배 확대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LS전선아시아 해상풍력 관련주


이에 베트남 정부는 2045년까지 전력시장에 3천200억 달러, 

 

원화로 약 360조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7차 전력개발종합계획 때와 비교하면,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관련 투자 비중을, 전체의 20%에서 30%로, 10% 포인트나 더 늘렸습니다. 

이에 따라 베트남 정부는 풍력발전 관련 설비를 2020년 0.6GW 규모에서,

 

LS전선아시아 해상풍력 관련주


2045년 60.6GW로 100배 가까이 확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베트남의 발전원별 개발 잠재력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베트남 해상 풍력의 잠재 발전 설비용량은 80GW로, 

 

초속 7~9m의 중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LS전선아시아 해상풍력 관련주


또한 일광시간이 길고 복사량이 많은, 베트남의 태양광 잠재발전 설비용량은 1천 646GW로, 

중남부와 남부, 중부 산악지대를 중심으로 개발 잠재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력원의 변화에 따라, 이를 잘 송배전 할 수 있는 전력망의 구축도 필요합니다. 

이에 베트남은 2045년까지 1만 8천 742km에 이르는 500kV 송전망과,

 

LS전선아시아 해상풍력 관련주


2만 5천260km에 이르는 220kV 송전망을 구축해, 지역 간 송전 능력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베트남의 전력시장 확대 및 에너지 전환 가속화 이유는, 

자국의 전력 소비량 증가 요인뿐만 아니라, 글로벌 탄소중립(Net-Zero)의 요구 때문이기도 합니다.

베트남이 글로벌 생산거점의 지위를 유지하려면, 

 

LS전선아시아 해상풍력 관련주


2050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자는 

국제 캠페인 ‘RE100(Renewable Energy 100)’에 동참하는, 

 

글로벌 제조기업들의 요구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해야만 합니다. 

이에 베트남 정부는 인센티브 정책을 도입해, 신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 전환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LS전선아시아 해저케이블 관련주


주목해야 하는 점은 베트남의 전력시장 발전의 중심에, 

 

풍력, LNG, 태양광등 신재생에너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무역협회는 베트남의 풍력 발전 설비용량 비중이, 

 

지난해 0.9%에서 2030년 13.1%로, 2045년에는 21.9%로 늘어날 것이라고 봤습니다.

이에 따라 2045년에는 풍력이 제1대 발전원으로 올라설 것이라는 게 무역협회의 예측입니다.

 

LS전선아시아 해저케이블 관련주


즉, 전체 발전 비중에서 풍력발전이 22%를 차지하며, 

 

베트남 전체 전력에서 제 1대 발전원으로 거듭날 것이란 거죠.

베트남은 해안지대가 3000km가 넘고, 남쪽 지방의 평균 풍속은 8m/s~9m/s에 달하는 등, 

영토의 8.6%가 풍력발전에 적합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LS전선아시아 해저케이블 관련주


또 2035년 LNG발전은 설비용량이 전체 중 19.5%로 늘어나, 

 

제2대 발전원으로 올라서며, 

 

석탄을 일정 부분 대체할 것으로 봤습니다. 

태양광의 2045년 발전설비 비중은 19.9%로 상승하며, 3대 발전원의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런 와중에 최근, 베트남 해상풍력발전에 외국인들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LS전선아시아 해저케이블 관련주


중부 빈투언성(Binh Thuan)에 건설 중인 탕롱(Thang Long) 해상풍력발전단지는, 

 

발전용량 3.4GW로 사업비가 무려 119억달러에 달합니다. 

이 발전단지는 조만간 파도와 풍량, 조류와 관련된 데이터 수집용 부유물 설치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발전용량 3.5GW 규모의 라간(La Gan) 해상풍력발전단지는, 

 

LS전선아시아 해저케이블 관련주


아시아 페트로(Asia Petroleum Energy Corporation, Asia Petro), 노바 시아 에너지(Novasia Energy), 

덴마크 투자운용사 코펜하겐파트너스(CIP)가 105억 달러를 합작 투자하는 사업입니다.

이밖에도 덴마크 에너지공사 오스테드(Orsted)는, 

 

베트남을 차기 해상풍력발전 투자처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LS전선아시아 전기차 전선관련주 관련주


외국인들은 해안선 길이가 3260km에 달하고, 

 

낮은 해수면과 풍부한 풍량을 가진 베트남을, 

특히 중남부 빈투언성(Binh Thuan)을 해상풍력의 적지로 꼽고 있습니다.

풍력발전 투자에는 외국인 뿐만 아니라 베트남 기업들도 수십억 달러의 투자를 단행하고 있습니다.

 

LS전선아시아 전기차 전선관련주 관련주


베트남 국내 풍력발전 전문기업 HBRE는, 프랑스 에너지기업과 합작으로,

남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500KW 발전단지에 10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세계 풍력에너지협의회(GWEC)의 키아오 리밍(Qiao Liming) 아시아 지부장에 따르면, 

해상풍력발전은 태양광발전보다 2배이상 높은 29~52%의 에너지 효율을 자랑합니다. 

 

LS전선아시아 전기차 전선관련주 관련주


이는 육상풍력발전을 넘어 화력발전에 맞먹는 수준으로, 

최근 첨단기술이 도입됨에 따라 해상풍력발전의 에너지효율은 

 

매년 2.5%씩 증가하고 있는 것이죠.

그러나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해상풍력발전은 

 

육상풍력발전보다 발전단가가 2배이상 비싼 상태입니다. 

또한 발전소를 건설하는데만 5~7년이 걸린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LS전선아시아 전기차 전선관련주 관련주


남부 속짱성(Soc Trang)의 한 풍력발전단지 관계자에 따르면, 

해안에서 30~50km 떨어진 지점에, 발

 

전용량 4.2MW 해상풍력터빈 1기를 설치하려면, 

 

평균 300만달러 이상의 비용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여기에다 높은 유지비도 대형 투자가가 아니면 섣불리 투자를 할 수 없게 만든다는 것이죠.

 

LS전선아시아 전기차 전선관련주 관련주


그러나 최근엔 상황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해상풍력발전 전력단가는 2010년 1 MWh당 255달러에서, 

 

현재 83달러로 하락했고, 

 

2025년이면 58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가능한 신속하게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LS전선아시아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그린뉴딜 전기차 전선관련주


베트남 정부의 제8차 국가전력계획에 따르면, 

 

해상풍력발전은 수심 20m 이상인 지역에 설치된 풍력발전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LS전선아시아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그린뉴딜 전기차 전선관련주


베트남 정부는 해상풍력 전체 발전용량이, 2030년까지 2~3GW로, 

전체 국가전력망의 1.5~2%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행 정부의 발전차액지원제도(feed-in tariffs, FIT)에 따른 전력 구매단 가는, 

해상풍력은 kWh당 9.8센트, 육상풍력은 8.5센트입니다. 

 

LS전선아시아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그린뉴딜 전기차 전선관련주


FIT(발전차액지원제도)는 오는 11월 1일 이전에 가동을 시작해, 

 

20년간 상업운전을 하는 발전단지에 적용됩니다.

공상부는 현행 FIT 제도를 대체하고, 2021년 11월부터 적용될,

새로운 전력구매 및 신재생에너지사업 입찰 정책 수립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전력케이블시장이 연평균 11% 이상 성장하여, 글로벌 성장률보다 높은 이유는,

 

LS전선아시아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그린뉴딜 전기차 전선관련주


베트남의 낮은 도시화율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2019년 도시화율이 40%로, 현재 2년이 지났지만, 

2020년과 2021년 코로나로 투자가 제대로 실행되지 못해 변화가 크지 않았을 것이며, 

이는 세계와 아세안 평균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조사기관에 따르면, 2025년 베트남 도시화율을 50%로 전망하고 있는데, 

 

LS전선아시아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그린뉴딜 전기차 전선관련주


정부 정책의 국가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와 실행력을 감안할 때, 

 

도달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도시화율이 높아진다는 것은, 전선 수요 증가와 함께 전선 사양이 높아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저압보다는 중압·고압용 전력선 수요가 많아지고, 

 

통신선도 광케이블 수요가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LS전선아시아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그린뉴딜 전기차 전선관련주


이러한 성장의 모습은, 우리나라의 도시화율이, 

 

90%까지 달성되기까지의 경험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위에서 잠깐 언급한 베트남 빈투언 지방의 3.5GW 규모의, 

 

라간(La Gan) 해상풍력발전단지 프로젝트에 대한,

환경 타당성 조사가, 최근에 시작됐다고 업계에서 밝혔습니다.

 

LS전선아시아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그린뉴딜 전기차 전선관련주


베트남과 러시아 합작투자로 진행되는 라간 해상풍력 사업은

△아시아 페트로(Asia Petroleum Energy Corporation, Asia Petro) 

 

△노바 시아 에너지(Novasia Energy) 

△덴마크 투자운용사 코펜하겐파트너스(CIP)가 

 

105억 달러를 합작투자하는 사업입니다. 

 

LS전선아시아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그린뉴딜 전기차 전선관련주


이를 위해 라간해상풍력개발은, 

 

싱가포르 푸그로, 페트로베트남 테크니컬 서비스 코퍼레이션(PTSC)과 공동으로, 

해저 시료 채취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샘플은 해저 조건을 이해하고, 지상 모델과 기초 설계의 개발을 위해, 실험실에서 테스트될 것입니다.

라간 해상풍력은 2단계로 진행됩니다. 

 

LS전선아시아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그린뉴딜 전기차 전선관련주


1단계로 500MW~600MW 규모로 2024년까지, 

나머지 3000MW는 2026~2030년 사이에 건설돼 가동될 예정입니다.

이렇게 최종 가동이 되면, 700만 가구 이상의 전력을 공급하게 됩니다.

또한 라간해상풍력개발은 4만 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1억 3000만 t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절감할 것입니다.

 

LS전선아시아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그린뉴딜 전기차 전선관련주


해안선 길이가 3260km에 달하고 낮은 해수면과 풍부한 풍량을 가진 베트남은,

빈투언성을 최대 풍력발전지역으로 개발하기로 하고,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LS전선 아시아는 베트남과 미얀마에 현지법인을 소유하고 있는 지주회사로 LS전선의 자회사입니다.

 

LS전선아시아 사상 최대실적 폭발주


1996년 베트남 현지 유일의 전력선 업체와 합작형태로 LSVINA를 베트남에 설립했고, 

2006년에는 LSCV(호찌민 생산업인)를 설립해 

 

베트남의 전선 수요를 적기에 대응할 수 있는 현지 생산거점을 마련했습니다. 

 

LS전선아시아 사상 최대실적 폭발주


전력선을 생산하는 LSVINA는, 생산라인 확대에 이은 수주 증가로, 

 

증설 효과가 예상되는 가운데, 

고사양 제품의 수요에 대비한 증설도 고려하고 있어,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LS전선아시아 사상 최대실적 폭발주


통신선을 생산하는 LSCV(호치민 생산업인)도, 

 

차세대 배전시스템 부스닥트 생산시설을 확충하여, 

 

사업 여건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LS-VINA는 HV(고압), MV(중압) 등 전력 케이블과 전선 소재를 생산하고, 

 

LS전선아시아 사상 최대실적 폭발주


LSCV는 UTP, 광케이블 등 통신케이블과 MV(중압) 전력 케이블, 버스덕트를 생산합니다.

LS전선 아시아는 베트남 전력케이블 시장 전체로 봐도, 점유율 1위 기업입니다.

풍력발전단지 등에 들어가는 중압케이블 이상의 고부가가치 제품군에서는, 

현지 전선기업들과 비교해 기술 경쟁력이 우월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LS전선아시아 사상 최대실적 폭발주


베트남 현지기업들도 저압 케이블 생산능력은 갖추고 있지만,

중압 케이블급으로 가면, 제품을 생산하고 시공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 자체가 3곳 정도로 추려집니다.

LS전선 아시아는 중압 케이블, 초고압 케이블 제품 경쟁력에,

육상 풍력발전 쪽에서는 발전단지 설계와 시공까지 일괄적으로 제공하는 턴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LS전선아시아 그린뉴딜 관련주


LS전선 아시아는 이미 올해 상반기 베트남 정부의 육상 풍력발전단지 관련 프로젝트 등,

초고압 케이블 부문 발주의 대부분을 따내면서, LS 비나 하반기 수주잔고가, 

생산능력의 130% 수준으로 쌓여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해상 풍력발전단지에 필수인 해저케이블은, 베트남에 생산기술을 보유한 현지 기업이 아예 없습니다. 

 

LS전선아시아 그린뉴딜 관련주


LS전선 아시아는 베트남 풍력발전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를,

고스란히 챙길 수 있는 우월적 입지를 확보하고 있고, 이제 현실화는 급속하게 빨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1996년에 진출하여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에 생산시설을 갖춰,

지역 기업으로서 해외 기업이라는 거부감이 없을뿐더러,

 

LS전선아시아 그린뉴딜 관련주


시장점유율 1위의 제품과 브랜드 인지도가 큰 경쟁력으로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베트남 재건 사업이 정상화되면서, 실적 개선과 수주 금액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력선은 저압보다 중고압 수요가 늘고 있고, 해저케이블까지 발주가 나오고 있어,

향후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LS전선아시아 그린뉴딜 관련주


즉 친환경 요소도 가미된 풍력발전 투자로, 

 

관련 전력선과 전력기기의 수주가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통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와 송배전설비 교체는, 일반적으로 2년 정도 소요됩니다.

2021년 하반기 추가 신규 수주와 함께, 

 

LSCV(호치민 생산업인)가 보유한 차세대 배전시스템인 부스닥트와, 

 

LS전선아시아 그린뉴딜 관련주

UTP/광케이블 매출이, 개선되는 부분에 우린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UTP/광케이블은, 과거 북미와 유럽 중심임을 감안하면, 

 

중장기적인 회복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LS전선 아시아의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는 베트남 건설사인 호안 손(Hoanh Son) 그룹이, 

 

LS전선아시아 해상풍력 관련주


중부 지역에 건설하는 10여 개의 태양광 발전소의 케이블 공급권을 따낸 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해상풍력뿐 아닌 태양광 관련 매출도, 2019년 전력 케이블의 4%에서 2020년 15%로 큰 폭으로 증가한 것입니다.

LS 비나는 베트남이 태양광 발전용량을 지난해 0.9GW에서 2030년 12GW 규모로 늘리는 등,

 

LS전선아시아 해상풍력 관련주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관련 제품 개발과 투자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LS 비나는 올해 전체 투자의 약 40%를, 

 

태양광제품 원가경쟁력 강화와, 설비 증설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LS전선 아시아는 당장 2021년 2분기만 해도, 

 

베트남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발전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LS전선아시아 해저케이블 관련주


초고압 케이블 부문이 호조를 보이면서, LS 비나 매출이 2020년 같은 기간보다 41.2%나 증가했습니다. 

LS전선 아시아의 2021년 2분기 매출액은 전년비 59.8% 증가한 2,153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무려 전년비 1,484%나 증가한 87.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론 써 지배순이익도 적자에서 43.5억 원의 흑자로 전환됐습니다. 

 

LS전선아시아 해저케이블 관련주


이러 환 실적의 증가 요인은 위에서 분석해 드린 거시적인 요인들이 작용했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는 베트남 법인(LSVINA)의 매출이 41.2%(qoq/70.3% yoy)증가하였는데요,

이는 베트남내 송전설비 수요 증가로 초고압 매출이 173% 증가(qoq)한 것에 기인합니다. 

 

LS전선아시아 해저케이블 관련주


두 번째는 전기동 가격이 전분기 대비 14.1% 증가한 효과가 반영된 것이고, 

세 번째는 초고압선, UTP(일반적인 통신케이블)등 

 

고가 전선 중심의 매출 확대로 믹스 개선이 극대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LS전선아시아 전기차 전선관련주 관련주


이로써 2021년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역시도 

 

사상 최고 실적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LS전선아시아 전기차 전선관련주 관련주


이 역시도, 2021년 베트남 전력 부족으로 풍력시장에 빠른 투자 확대가 지속되고 있고,

초고압 케이블 수요 및 수익성 향상으로, LS-VINA 실적이 지속적으로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LS전선아시아의 2021년 연간으로도 최고 실적이 전망됩니다. 

 

LS전선아시아 전기차 전선관련주 관련주


LS전선 아시아의 2021년 연간 매출액은 42.2%가 증가한 8,242억 원이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106%가 증가한 33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상한 실적치보다 더 큰 폭으로 성장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동 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있고, 베트남 송전설비 수요 증가가 

 

전망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LS전선아시아 사상 최대실적 폭발주


동 가격은 2분기 평균 9,700달러/톤(QoQ 14%)으로 상승하며 전력선 실적 개선에 기여하였고,

송전설비 수요 증가로 초고압, 대용량가공선 매출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으며,

태양광과 해상 풍력등의 신재생에너지 수주 증가가, 빠른 속도로 현실 매출에 반영 도고 있어, 

배전 사업부가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LS전선아시아 사상 최대실적 폭발주


상반기엔 해상풍력뿐 아닌, 육상풍력 관련 수주가 늘어나면서, 

 

MV 케이블 등 배전 사업부 실적이 성장했습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불가피했던 저가 수주가 줄어 들고, 

 

UTP 제품 등 고부가 제품 위주 Mix 개선되고 있는 것입니다.

2021년 베트남 경제성장률 6.5% 예상됨에 따라, 

 

인프라 및 전력 시장도 두 자릿수 성장 기대됩니다.

 

LS전선아시아 사상 최대실적 폭발주


코로나 영향으로 감소했던 북미향 매출 확대 예상되며, 

특히 통신사 대상 수주 증가함에 따라, UTP 등 통신선 위주의 수익성 개선이 전망됩니다.

미얀마 법인은 적자가 지속 중이지만, 

 

가동률 상승 및 원가절감 노력을 함께하고 있기에,

미얀마 현지의 정치적 상황이, 

 

LS전선아시아의 미얀마 법인에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LS전선아시아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그린뉴딜 전기차 전선관련주


현재 백인재 LS전선아시아 대표이사는 베트남 풍력발전시장을 겨냥해, 

 

생산시설을 공격적으로 증설하려고 합니다.

백 대표는 베트남 정부가 해상·육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구축사업을 포함해, 

2045년까지 약 360조 원을 투입하는 전력인프라시장에서, LS전선 아시아를 최선봉에 새워서,

LS전선 아시아의 새로운 성장 스토리를 쓰겠다는 각오입니다.

 

LS전선아시아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그린뉴딜 전기차 전선관련주


이에 따라 LS전선 아시아에 따르면, 

 

베트남 하이퐁에 있는 생산법인인 LS 비나는, 

 

제2부지 선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LS비나 공장 부지를, 현재의 3배 규모인 16만 5289㎡(5만 평) 수준으로, 

확장 이전할 계획을 세워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LS전선아시아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그린뉴딜 전기차 전선관련주


LS 비나는 5만 6198㎡(1만 7천 평) 규모의 부지에 중압 케이블(MV), 고압 케이블(HV) 등 

 

전력케이블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는데,

백 대표는 이번 설비 증설을 통해, 

LS전선아시아의 자체적인 해저케이블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방안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S전선아시아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그린뉴딜 전기차 전선관련주


LS전선 아시아 관계자는 “베트남 북부 하이퐁 지역 항구 인근을 비롯한 

 

부지 후보군을 두고 검토하고 있는 단계다”며 

“베트남 친환경전력시장 성장 등에 따라 수요가 늘어날 중압, 초고압 케이블뿐 아니라, 

지금은 모회사 LS전선 등에서 들고와 납품하는 해저케이블도, 

앞으로 직접 생산할 것도 염두에 두고 부지를 알아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LS전선아시아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그린뉴딜 전기차 전선관련주


백 대표는 올해 LS전선아시아 대표에 오르면서, 

 

기존 송배전시장 전력케이블 사업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시장 공략에 힘을 실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구하겠다는 목표를 내놓았습니다.

백인재 대표는 1964년 태어나 경북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LS전선아시아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그린뉴딜 전기차 전선관련주


1987년 LS전선(당시 금성전선)에 입사해, 

 

34년 넘게 LS전선과 LS전선아시아 요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백 대표는 LS전선 구미공장 생산관리팀장을 거쳐, 

 

2014년 LS비나 법인장, 

2019년 LS전선아시아 베트남과 미얀마 지역 부분장 등을 역임하며,

 

베트남 시장에서 LS전선 아시아의 입지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LS전선아시아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그린뉴딜 전기차 전선관련주


2020년에는 LS전선 배전·가공사업본부장을 지냈고, 

 

올해 3월 LS전선아시아 대표에 선임됐습니다.

위에서 언급드렸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한 번 더 설명드리면,

LS 비나는 중압 케이블, 고압 케이블 등 전력케이블과 전선 소재를, 

LSCV는 통신케이블과 중압케이블 및 버스덕트(공장 등의 전류 배선)를 생산합니다. 

 

LS전선아시아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그린뉴딜 전기차 전선관련주


LSGM은 저압케이블과 가공선을 만듭니다.

백 대표는 3월 주주총회에서 대표로 공식 선임된 뒤,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관한 면밀한 분석과 선제적 대응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2021년을 LS전선아시아가 본격적 성장궤도에 올라서는 해로 만들겠다”라고 말했습니다.

 

LS전선아시아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그린뉴딜 전기차 전선관련주

 

전선 아시아 유튜브 분석 영상


블루칩 경제와투자는 LS전선 아시아가, 이제는 LS전선의 자회사로서가 아닌, 

독립적이고 새로운 아시아 해저케이블 및 전력 인프라 기업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지금까지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블루칩 경제와투자는 언제나 여러분 곁에서 여러분의 성공투자를 돕겠습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블루칩 경제와투자 유튜브 채널

 

블루칩 경제와투자

※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유료 공지 ※ 유료화 개시일 : 6월 17일~ 안녕하십니까? 블루칩 경제와투자입니다 어느덧 오픈채팅방이 실시간 라이브로서, '포트폴리오 비중매매'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www.youtube.com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