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는 크게 정보를 저장하는 메모리 반도체와
정보를 처리하는 비메모리(시스템) 반도체로 구분됩니다.
메모리 반도체는 표준품의 대량생산에 필요한 생산기술이 요구되며,
비메모리 반도체는 시스템의 운용에 필요한 설계 기술이 경쟁력의 핵심입니다.
한편, 비메모리 반도체는 활용 분야가 다양하여
공급이 급격히 증가하더라도 수요 측면에서 이를 흡수할 수 있지만,
메모리 반도체는 수요가 특정기기에 한정되어 있어,
공급 급증이 수급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DRAM과 낸드플래시 위주의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집니다.
시장 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019년 글로벌 DRAM 시장에서 삼성전자(44.1%)와
SK하이닉스(29.3%)의 점유율을 합치면 70%가 넘습니다.
한편, 비메모리 반도체는 컴퓨터에 들어가는 CPU나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디지털 사진기에 들어가는 이미지센서 등 종류가 다양하며,
비메모리 시장은 이런 제품을 전문적으로 설계하는 팹리스와 파운드리 사업으로 양분됩니다.
팹리스(Fabless)는 시스템반도체의 설계와 개발만을 수행하는 회사를 말하며,
파운드리(foundry)는 반도체 제조를 전담하는 생산 전문 기업을 말합니다.
즉 파운드리(foundry)는 반도체의 설계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팹리스)으로부터 제조를 위탁받아,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을 의미합니다.
이를 정리해서 다시 말씀드리면,
팹리스(Fabless)에서 시스템반도체의 설계와 개발을 하면,
파운드리(foundry)에서 반도체 제조를 전담하여 생산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팹리스(Fabless) 업체로는
애플, 퀼컴, 엔비디아, AMD등이 있으며,
대표적인 파운드리(foundry)업체로는
TSMC, 삼성전자, 글로벌파운드리, DB하이텍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팹리스와 파운드리를 모두 하는 종합 반도체 기업으로는
인텔과 삼성전자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애플같은 팹리스 회사에서는 삼성전자보단
TSMC를 선호할 수밖에 없습니다.
스마트폰 분야도 그렇고, 많은 부분에서 삼성전자와 경쟁하고 있기에,
애플이 삼성전자에 도움을 줄 순 없기 때문입니다.
비메모리 분야는 5G 통신과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 IoT의 등장에 따라,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9년 기준 인텔(22%), TSMC(11%), 퀄컴(7%), 브로드컴(7%), 삼성전자(4%)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4%)의 6개의 회사가
비메모리 시장의 55%를 점유하고 있었습니다.
IT(반도체, LCD, OLED, 2차 전지 등) 제조 공정은 8단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8단계의 제조 공정은 "증착-세정-PR/용해-노광-현상-식각-박리-검사"입니다.
식각액은 웨이퍼 표면상에 패턴을 전사한 후 원하는 부분을 남겨두고
필요 없는 부분을 화학적 방법으로 제거하는 식각 공정 중,
습식 식각에 사용되는 액상의 물질을 말합니다.
식각액은 산성 또는 알칼리성 용액 등을 주성분으로 하며,
패턴의 밀도나 크기에 관계없이,
웨이퍼 전체에서 식각 속도가 일정하고,
제거 대상 물질에 대한 선택성이 우수해야 합니다.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는 실리콘 산화막 또는 질화막을 제거하기 위하여 사용되며,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서는 주로 금속막을 제거하는 데 사용됩니다.
2019년 일본의 반도체·디스플레이 3대 소재
(고순도 불화수소·포토레지스트·플루오린폴리이미드)에 대한
한국 수출 규제로 인해,
국내 반도체 업계는 재료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를 계기로 핵심 소재의 국산화 및 구매처 다각화를 위한 노력이 이루어졌습니다.
IT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화학소재는 사용량이 미미하더라도,
공정 수율과 제품 품질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고품질의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국내 업체들이 다양한 공정용소재의 국산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일부 제품은 일본 수입 제품 및 글로벌 선도기업 제품의 품질에 미치지 못하여
더욱 높은 수준의 기술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전자공업용 습식화학제품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을 제조하는 전자공업에서
세정, 증착, 현상,식각, 박리, 건조, 합성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각종 액상 화학물질을 말합니다.
전자공업용 습식화학제품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차세대 에너지 장치 등의 제조 공정 전반에 사용되는 물질로,
전방산업의 기술발전 속도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 공급이 요구되며,
매출이 전방산업의 기술 및 제품 수요에 다소 의존적입니다.
화학물질의 배합비 및 농도 제어만으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의 구축이 가능하나,
수요처에서 공정 최적화 이후 제품 교체를 기피하려는 경향이 강해
신규업체의 경우에는 수요처 발굴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반도체 선폭 미세화 등으로 인해 고가의 건식공정 도입이 확대되고 있어,
가격경쟁력 향상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시장 확보 전략이 요구됩니다.
전자공업용 습식화학제품 산업은 위험물을 취급하고 있어
정부의 관리 및 규제를 받습니다.
화학물질 보관 및 폐기 절차에 따라 적법한 방식으로 화학물질을 취급해야 하며,
폭발, 화재, 상해 등의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MarketsandMarkets에 따르면, 세계 전자공업용 습식 화학제품 시장은
2018년 31억 달러에서 연평균 5.94% 성장하여
2023년 42억 달러의 시장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역별 시장은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이 23.8억 달러로 가장 규모가 크고,
북미 지역 4.89억 달러, 유럽 지역 2.2억 달러 순입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의 성장세로 인해,
전자 공업용 습식화학제품의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품목에 불화수소가 포함되며,
불화수소의 국산화를 위한 노력이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불산(액체 불화수소)은 오늘 분석 및 추천드릴 이 기업과, 솔브레인을 중심으로
국산화율을 크게 높이며,
일본 수입 물량을 빠르게 대체했습니다.
증가한 제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300억을 투자하여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신공장을 건축 예정입니다.
지역 의회와, 환경단체의 거부감으로 현재 추가 자료를 제출하는 과정에 있지만,
이미 당진의 석문국가산업단지로 부터 입주를 승인받은 상태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블루칩 경제와투자입니다.
오늘 분석 및 추천드릴 기업은 램테크놀러지입니다.
우리가 램테크놀러지에 주목해야 할 핵심 포인트는 시가총액 700억 수준의 기업이,
현재 300억을 투자해, 불화수소 생산을 위한 신공장을 짓고 있다는 것입니다.
램테크놀로지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한 신공장 가동 시엔,
불화수소 생산량이 기존의 월 2100톤에서, 월 1만 3000톤으로
약 6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공장이 들어설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는,
452만6000㎡규모로 조성돼 2015년 준공됐습니다.
산업기능을 중심으로 학교·연구소의 클러스터 구축과,
주거·교육·업무·관광 휴양 기능이 결합된 복합형 산업단지입니다.
램테크놀로지는 IT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화학소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 중 90% 이상이 반도체 산업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7UJhsJjkvdgv8t_luQqO3g
2001년 10월 반도체용 식각액, 박리액 및 기타 IT 분야 화학소재 등의
제조,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13년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반도체, OLED, TFT-LCD, Solar Cell, 2차전지, LED, Touch Screen Panel, Glass Slimming 등,
IT 산업에서 사용되는 핵심 유무기 케미컬을 제조하여,
SK하이닉스, 삼성SDI, 온세미컨덕터 코리아 등 국내외 IT 기업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2001년 회사 설립과 함께
반도체 박리액(RAM-300S Stripper)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LCD 세정액 개발(2004),
2차 전지/AM&PM OLED 공정 화학소재 개발(2006),
TouchPanel & LED 소재 개발(2008),
Solar Cell/TSP 공정 화학소재 개발(2009) 등
지속적인 R&D 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2010년에는 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여 기술력과 제품 생산능력을 인정받았으며,
2012년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사업(R&BD) 업체로 선정되어
약 2년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BOE(Buffered Oxide Etchant) 식각액의 국산화는 물론
연계 기술의 사업화를 이루어냈습니다.
2015년 용해액의 양산 공급을 시작하였고,
2020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에 선정되었습니다.
최대주주는 길준잉 회장으로 30.4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5% 이상 주주는 길준잉 회장이 유일하며,
그 외 주요 주주는 길준봉(1.77%), 곽영애(1.07%)가 있습니다.
한편, 비상장 회사인 람태과전자재료 유한공사(중국)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램테크놀로지는 반도체 분야 엔지니어 출신 인원들이 주축이 되어
반도체 소재의 국산화를 위하여 설립된 기업입니다.
경영주를 포함한 주요 임원진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정밀화학 등의
주요 IT 기업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어,
산업에 대한 이해도 및 기술지식수준이 우수합니다.
실질 경영주인 길준잉 회장은 화학 석사 학위 소지자로,
이전엔 삼성전자(반도체)에서 근무하였습니다.
2001년 램테크놀로지를 설립하여
2018년까지 램테크놀러지의 대표이사로,
이후 현재까지 회장으로 근무 중이며,
자금 투자유치 및 대외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은 식각액, 박리액, 세정액, 용해액, 증착액 등으로,
제품별 매출 비중은
식각액 46.0%, 박리액 18.2%, HYCL 품 18.8%, 불산계 제품 5.4% 등입니다.
산업별 매출 비중은 반도체가 92.2%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2차 전지(6.0%), 디스플레이(0.2%) 등입니다
램테크놀로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본사 및 중앙연구소를,
충남 금산군에 중부지점(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기도 화성시에는 영업소가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중국 장쑤 성 소주시에는 현지 생산법인 람태과전자재료 유한공사가 위치해 있습니다
사업 초기 용인에서 제품을 생산하였으나
AMOLED 시장이 커지면서
세정액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2007년 금산에 공장을 설립하였으며,
생산능력 확대는 램테크놀러지의 매출 향상으로 이어졌습니다.
2009년에는 전방 디바이스 업체에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중국 현지에 제조 공장을 준공하였습니다.
또한, 2022년에는 당진에 신공장이 완공될 예정입니다.
식각액, 박리액 제품군이 매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상기 제품군들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IT 산업에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창업 초기 박리액 기술을 개발하여 현재까지 지속적인 성능 향상을 통해
꾸준히 매출을 시현하고 있고,
식각액 기술은 산업기술사업화 펀드 자금으로 기술개발에 성공하여
매출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용 산화막/질화막 식각액과 디스플레이 & Touch Screen Panel용 식각액,
LCD Glass Slimming용 식각액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불소 계열의 원료들은 취급에 어려움이 많으며,
유출 시 심각한 환경오염 및 상해를 입힐 수 있어,
제한된 업체들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램테크놀로지는 일본 수입 제품이 점유하고 있는 시장에
국산화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원료 합성에서 완제품 제조에 이르는 One Stop Process를 확립하여 구축하여
원가경쟁력을 확보하였습니다
블루칩 경제와투자 유튜브
2012년 지식경제부 국책과제로 BOE(Buffered Oxide Etchant) 식각액을 개발하여
2013년에 국내 반도체 업체에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2000년 중반에 반도체용 질화막 식각액의 국산화 성공하여
반도체 메이저 기업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용 질화막 식각액은 글로벌 선도기업들이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나,
램테크놀로지는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시장점유율을 향상하고 있습니다.
박리액은 포토 공정 후 건식 식각을 통한 패턴 형성 시 발생되는
유기화합물 및 고분자 폴리머를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박리액은 최종 생산물의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소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리액 시장은 글로벌 선도기업들이 주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일부 핵심 공정에서 수입 제품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램테크놀로지는 2003년 SK하이닉스 반도체를 시작으로
국내외 업체에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Al 배선용 박리액, Cu 배선용 박리액, LCD 공정용 박리액 등의
자세한 설명은 넘어가겠습니다
램테크놀러지는 핵심 기술과 관련된
13건의 국내 특허와
4건의 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원료의 선택 및 배합비 조절을 통해 다양한 조성물을 개발하여 사업화하고 있으며,
해당 산업의 기술적 특성상 원료의 성분, 순도, 배합비율 등에 대한 정보 공개는
경쟁 기업에 기술 모방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일정 수준 영업 비밀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국책 연구과제를 비롯한 다수의 연구과제를 수행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 제품군에 대한 기술개발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업 확대 및 매출 성장을 이룬 것으로 파악됩니다.
금산공장과 중국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당진 신공장이 완공될 예정입니다.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생산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과 중국에 생산 기지를 이원화하여,
중국으로부터 안정적인 원료 수급 및 수요의 급변화에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주력인 반도체용 제품뿐만 아니라,
LCD, Touch Screen,
OLED, Solar Cell, LED,
2차 전지 등에 사용되는 제품을
시장 수요에 맞추어 개발하였으며,
다양한 IT 산업 분야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2020년 실적은 전반적으로 2019년보다 소폭 줄었습니다.
매출액은 428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26억 원 당기순이익은 20억 원으로,
현재 4월 4일 6,400원의 종가기준으로 시가총액은 734억 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목할 것은, 불화수소의 6배 생산증가를 위한 설비투자입니다.
그리고 300억 투자가 되는 이 공장은, 제 1신축공장일 뿐입니다.
이 말인즉슨, 향후 제2 공장, 제3 공장을 설비 투자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램테크놀로지의 건축허가 신청에 대해,
현재 당진시가 미비서류 보완 요청을 하며 승인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현재 정부의 반도체 소재 국산화의 정책 의지가 강합니다.
그리고 2021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당진공장이 가동될 경우
기존 월 2,100톤인 불산생산량이 약 6배로 증가해 불화수소 국산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블루칩 경제와투자는 이 부분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최종 승인시엔 주가 급등의 호재로 충분히 작용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기술적 챠트분석은 월봉, 주봉, 일봉 분석 자료를 화면에서 보셨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블루칩 경제와투자는 언제나 여러분 곁에서
여러분의 성공투자를 돕겠습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램테크놀로지 유튜브 분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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