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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엠케이전자 시총2,000억 연간순이익1,000억 이젠 그룹입니다~

by 블루칩 경제와투자 2020.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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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순이익 4000억원대!! 

1조 원 부동산 인수 임박!!

시가총액 9500억의 초저평가!!

반도체, 부동산, 관급 건설을 아우르는 성장과 가치의 조화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특별한 투자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블루칩 경제와투자에서 특집으로 분석 및 추천드릴 기업은 

엠케이전자, 한국 토지신탁, 동부건설입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왜 우린, 이 3가지 회사를 하나로 묶어서 투자를 해야 할까요?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지금부터 대기업 못지않은 지배구조를 가지고 

급성장의 연결고리로 가치를 증대시키고 있는 

이 3 회사를 분석할 것입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그러니 복잡하시더라도 10분만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부건설의 최대주주는 62.19%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키스톤 에코프라임입니다. 

그리고 키스톤 에코프라임의 최대 지분은 한국토지신탁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한마디로 동부건설의 최대주주가 한국토지신탁인것입니다.

그런데 한국토지신탁의 최대주주는 엠케이인베스트먼트입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그리고 엠케이인베스트먼트의 최대주주는 엠케이전자입니다.

엠케이전자는 오션비홀딩스가 최대주주입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그리고 오션비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전북지역 시공능력 2위의 신성건설입니다.

신성건설의 최대주주는 해동씨엔에이입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그리고 해동씨엔에이의 최대주주가 현 엠케이전자의 회장인 차정훈 회장입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즉, 차정훈 회장이 비상장회사인 전북 2위 시공사인 신성건설을 기반으로, 

상장회사 엠케이전자의 회장으로 재직하며,

한국토지신탁과 동부건설의 연결고리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이는 2200억의 시총을 가진 엠케이전자가 

시가총액 4680억의 한국토지신탁과 

시가총액 2,520억의 동부건설의 지주회사라는 것입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핵심은 엠케이전자의 별도 재무제표를 보면, 매출액이 연간 3500억 원대의 순이익 20억 내외의 작은 회사라는 것이죠.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그런데 위의 연결고리로 인해, 

엠케이전자는 연결재무제표로서는 매출액 7300억대와 

당기순이익이 1000억 원에 이르게 되어,

시가총액 2000억의 기업이 1000억 원대의 연간 순이익을 기록하는, 

초저평가 지배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이는 지배하고 있는 한국토지신탁이 연간 1300억의 연간 순이익을 올리고 있고, 

동부건설도 700억 내외의 연간 순이익에 기인한 지분법 이익인데요,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그동안 동부건설이 고전을 해왔기에 한국토지신탁의 실적에만 의지했으나, 

동부건설이 2020년 건설사 시공능력 평가에서 

단숨에 15단계나 뛰어오르는 대전환을 이루며, 

엠케이전자의 지분법 순이익은 급증하였습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국내 건설사 중 시공순위는 21위를 기록하여, 

법정관리 이후 최초로 20위권에 안착한 상태인데, 

업계에서는 조만간 10위권 진입도 무난하다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원래 동부건설은 2000년대 중반 10위권 안팎의 대형 건설회사였습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1969년 설립된 미륭건설이 전신으로, 중동 건설 붐을 바탕으로

건축, 토목, 플랜트 등 다방면에서 눈부신 실적을 쌓으며 

동부그룹의 한축을 담당했었지요.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그러나 2010년대 들어 그룹의 유동성 위기가 악화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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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가 침체되며 금융권 대출 채무를 상환하지 못해, 

2014년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됩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그 여파로 도급순위는 36위까지 떨어졌었습니다. 

그리고 동부그룹의 계열사에서 제외됐습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그러나 2016년 10월  키스톤 프라이빗에쿼티(PE)의 대주주인 한국토지신탁에 인수되면서 

대전환을 맞이합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한국토지신탁의 개발신탁사업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다시 기초체력을 다질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게 되며,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임직원들도 뼈를 깎는 노력으로 주택사업과 공공사업, 사업 다각화 등에 집중하며 

실적을 크게 개선시켰습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이에  2018년부터 2년 연속 공공 수주실적 국내 업계 2위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동부건설은 2020년 올해에도 강점 분야인 기술형 입찰에 집중하는 동시에, 

작년 다소 저조했던 종합심사 낙찰제 발주물량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자 여기까지 이해를 하셨다면, 

우리가 왜 엠케이전자와 한국토지신탁, 그리고 동부건설을 

하나로 보고 투자를 해야 하는지를 아셨을 겁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그런데 최근 이 회사들에게서 극적인 상황들이 계속 연출되고 있습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첫 번째는 현대해상 강남사옥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토지신탁이 선정된 것입니다. 

인수가가 무려 1조 원에 이릅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이 사옥은 지하 7층~지상 19층, 연면적 3만 4983.47㎡ 규모로서, 

한국토지신탁은 매각 주관사인 존스 랑 라살(JLL)이 진행한 입찰에서 

사옥 매입가로 3.3㎡당 3380만 원, 총 3580억 원을 제시했습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이는 2018년 8월 코람코 자산신탁과 NH투자증권이 컨소시엄을 이뤄 사들인,

삼성물산 서초사옥의 매입가(3.3㎡당 3050만 원, 총 7484억 원)를 뛰어넘은 

역대 오피스 빌딩 중 최고 가격입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6월 서울 강남 역삼동 현대해상 강남사옥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현대해상과 본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협의를 현재 진행 중입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인수 작업을 마무리하면, 

역삼동 삼성 제일빌딩에서 현대해상 강남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라 말합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이는 기존 세입자들이 서울 종로구 센트로 폴리스 B동으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지상 11~19층에 공실이 발생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왜 이러한 공실이 발생한 걸까요?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그것은 한국토지신탁이 관계사와 계열사들을 강남으로 집결시키기 위해 

이번 현대해상 강남사옥을 매입하였기 때문입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주요 임차인이었던 법무법인 태평양이 사옥을 옮기면서 발생한 공실 중,

2~3개 층은 책임 임차 확약을 맺은 한국토지신탁(전체 직원 220여 명)이 사용할 것이며,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나머지 6~7개 층은 동부건설(전체 직원 1160여 명)이 사용하여, 전체 임대를 채울 것입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두 번째는 엠케이전자의 반도체 분야 실적 급증입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엠케이전자는 반도체 후공정에 사용되는 본딩와이어에서 세계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반도체 패키지 PCB 기판을 접착하는 재료인 솔더볼에서도 

세계 3위의 회사입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그런데 코로나-19의 여파로 일본 등의 경쟁사들이 셧다운 되어 

엠케이전자로 물량이 몰리며,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하반기는 어쩔 줄 모르나, 2020년 전체 실적은 매출이 30% 이상, 

순이익은 2배 이상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또한 한일관계 여파로 추진되는 소재 국산화 정부 정책에 따라, 

2차 전지 음극소재, 솔더 Sn/Ag정제사업, 솔 더페 이스트, 반도체용 테이프 등이 조만간 본 궤도에 오를 예정입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세 번째 극적인 상황은, 한국토지신탁입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토신 신탁 분야에서 아직 브랜드 파워 1위를 달리고 있고, 

지방을 중심으로 차입형 토지신탁 사업을 벌여 승승장구했지만,

최근 부동산 경기 하락으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이에 사업장에 미분양이 속출했고 한토신의 실적도 하락하게 됐습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2020년 2분기 실적이 영업수익 497억 원으로 -25.8%이며, 

영업이익도 116억 원으로 -71.6%입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최종적으로 세전이익 58억 원을 기록하여, 

전년비 -87.6%으로 매우 부진하게 됐습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다행히 2020년 상반기 신규수주는 343억 원으로 부진했지만, 

이미 확보한 물량이 800억 원을 상회하기 때문에 

수주 문제는 크게 부각되진 않습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그러나 최근 지방 미분양 발생에 의한 대손충당금 리스크가 다시 생겼습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이런 성장의 정체성을 겪고 있는 한국 토지신탁이지만 

이 문제 역시 엠케이전자 그룹의 힘으로 대전환이 생기고 있습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위에서 과거 동부건설이 한국 토지신탁의 개발신탁 물량으로 

기초체력을 보강했다고 말씀드렸었습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이런 맥락으로 한국 토지신탁은 향후 국내 부동산 분양시장의 악화되는 상황을 타개하고자,

올해 주력이던 차입형 토지신탁 3개 본부를 2개로 소폭 줄이고,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도시재생 본부를 2개 본부로 확대 개편하였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리츠 사업 본부를 신설했습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또한 신성장동력으로, 폐자원 에너지화 시설사업같이,

개발신탁을 접목한 신수종 사업을 발굴·개발하는 신상품개발팀도 새로 만들었습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이는 동부건설의 자회사 동부 엔텍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동부건설은 2019년 4월 폐기물 업체로 ‘동부 엔텍’을 물적 분할하였습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동부 엔텍은 현재 공공 소각 부분에서 업계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높은 수익성을 겸비했습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그리고 모회사 동부건설을 통해 기계, 소방설비, 전기, 정보통신 등 전문건설업 진출 준비도 마쳤습니다.

그런데 최근, 국내 폐기물 처리업체 동향이 심상치 않습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폐기물 처리업체의 수익성이 더 높아지면서, 

국내 대형폐기물업체 상당수가 매물로 나올 가능성이 커진 것입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이는 대부분의 폐기물 처리업체의 대주주가 사모펀드이기 때문입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사모펀드들은 최근처럼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시기를 놓치지 않고, 매각할 가능성이 큽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현재 아이에스동서는 약 5200억 원에 코앤텍과 인선이앤티를, 

SK건설은 1조 원가량을 들여 EMC를 인수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폐기물 처리사업은 안정적 현금창출 능력으로 건설사들의 관심이 크지만, 

정부 인허가 등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그러므로 인수합병이 아니라면 사업 진출이나 사업규모를 키울 마땅한 방법이 없기 때문에, 

매물이 나오면 치열한 인수 경쟁이 벌어집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즉, 동부건설의 자회사 동부 엔텍을 통해 굵직한 폐기물 처리업체를 인수하고, 

한국 토지신탁이 성장동력으로서 도시재생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이렇게 되면 엠케이전자 그룹은,

최첨단 반도체 분야의 엠케이전자와 관공서 중심의 동부건설,

그리고 이들의 사업자금 지원과 안정적 캐시카우 역할을 해주는

한국 토지신탁의 조화로움으로 완성됩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여기서 한국 토지신탁은 1조 원대 현대해상 강남사옥 관리 수익과 

기존 신탁사업으로 부동산 관련 수익을 안정화시키고, 

폐기물처리업을 통한 도시재생사업으로 

부동산 신탁과 도시재생 캐시카우 사업을 영위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식투자하는법


동부건설은 올해 2020년, 매출액 1조 2810억과 순이익 620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주식투자하는법


자~지금까지 엠케이전자와 한국 토지신탁 그리고 동부건설까지 함께 연관 지어 분석해보았는데요~

 

주식투자하는법


블루칩 경제와투자에선 이 3 종목을 하나의 종목으로 묶어서 투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식투자하는법


엠케이전자 40% 한국 토지신탁 30% 동부건설 30%의 비율로 투자하시고,

전체 포트폴리오 투자비중이 아닌, 

엠케이전자그룹이라는 종목 군으로서의 투자라는 것이죠~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현재 차정훈 회장의 성공적인 지휘로 서로의 시너지를 통해,

엠케이전자그룹은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커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현재의 엠케이전자 그룹을 보면, 

KG케미칼이 모빌리언스의 대주주 이니시스를 인수하면서의 성장 스토리가 떠오릅니다.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농협에 비료 납품해서 몇십 년 축적된 현금을 바탕으로 

이제 동부제철까지 인수했으니 말입니다.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엠케이전자의 시가총액은 2200억대, 

한국 토지신탁의 시가총액은 4600억대, 

동부건설의 시가총액은 시가총액은 2500억대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그러나 엠케이전자의 연결기준 연간 순이익만 1500억대, 

한국토지신탁의 연결기준 연간 순이익만 1600억대, 

동부건설의 연결기준 연간 순이익만 500억~1000억대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블루칩 경제와 투자에서 특집으로 분석하여 추천드리는 엠케이전자그룹~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블루칩 경제와 투자는 언제나 여러분의 옆에서 여러분의 성공투자를 도울 것입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오늘도 여러분의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

 

엠케이전자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지금까지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블루칩 경제와투자는 언제나 여러분의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총2,000억 연간순이익1,000억 이젠 그룹 엠케이전자 유튜브 분석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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